이대로는 21살이 돼서 '마사토(21)'이라고 쓸 때 '마사토로리'가 된다구!!
우와아아아아 21살이 되고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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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된 에로게문답 (10문10답) 에서 가져옴.
1.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야겜경력이라던가)
- Dr.S입니다. 야겜 경력은 그럭저럭.
중학교때 초고속인터넷을 방에 들인것이 실수였다고 이제 와 돌아보면 후회스럽군요.
애니, 에로게에 인생의 대부분을 쏟고 있습니다. 비생산적인 삶이군요.
2. 당신은 "에로"게를 좋아합니까?
- 네.
더이상 뭘 써봐야 자기 합리화이므로 저 한마디 이외에는 필요 없을거 같네요.
3. 당신의 에로게 취향은 어떻게 표현될 수 있습니까?
- 얼마나 내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가를 주로 생각합니다.
능욕계도 좋고, 성장계도 좋고, 최루계도 좋아요.
어떤 면에서든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무언가를 내게 준다면 오케이.
4. 자신의 에로게관을 바꾸는 전환점으로 기능했던 야겜은?
- 가족계획 (D.O.)
야겜머 초기 시절, 열쇠와 잎사귀의 망령에 사로잡혀 있던 나의 세계를 한층 넓혀준 작품. 최고의 개그와 그에 뒤지지 않는 최고의 감동을 안겨주다.
이 작품이 이후 내 게임선정 기준을 회사 위주가 아닌 라이터 위주로 바꿔놓았다.
5. 연간 잡는 에로게의 수는 몇이나 됩니까?
- 5~10편이군요.
동인게임을 포함하면 좀 더 될지도 모르지만, 요즘에는 웬만한 메이저가 아니면 그냥 넘기는 경향이라... 무엇보다 좋아하는 브랜드가 폐업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앞으로는 좀 더 줄어들것 같음.
6. 구매와 플레이에 있어서의 동기부여는 주로 어떻게? (= 어느 경로로 뽐뿌를 가장 심하게 받습니까?)
- IRC에서 화제가 되는 물건을 한번 잡아볼까~ 하는 느낌.
- 그 외에도 건전한 이글루, 블로그 RSS에서 작품에 관한 포스팅이 올라오면...
- 좋아하는 브랜드/라이터가 신작 출시를 예고하다.
7. 에로게 중 가장 인상에 남거나 좋아하는 음악. (보컬, 연주 관계없이)
- ラムネ79's (네코네코소프트, 라무네 OST)
스토리는 미즈이로를 정점으로 하락세를 보이다 결국 활동중지 선언을 한 네코네코 소프트지만, 음악만은 KEY에도 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8. 남들은 무시하는데 자신은 엄청나게 좋아하는 게임들은?
- Wind -a breath of heart- (minori)
번역까지 했다능. 불만있냐능.
나를 번역의 늪으로 끌어들인 애증섞인 작품.
- 봄의 발소리 (minori)
wind 제작사의 차기작품...인데 로리!?
하지만 해보고나서 그대로 미노리빠가 되어버린 작품.
wind의 단점이었던 늘어지는 스토리가 개선되고 나니, 이만한 스토리도 드물었다.
...나머지는 대부분 메이저하므로 패스.
ef는 판단보류.
9. 거꾸로, 남들은 극찬하는데 자신은 까 혹은 안티인것은?
- D.C. ~다 카포~ (Circus)
...어디가 재미있는지 제발 가져와봐라.
- SHUFFLE! (Navel)
요즘은 캐릭터 게임에 스토리를 요구하는게 한심하게 느껴져서 그냥 안까기로 했음.
10. 초보야겜머에게 추천할만한 마스터피스는 무엇이 있을까요?
-일본어 초보에게 추천하는 명작 : 파르페 ~쇼콜라 Second Brew~, 화이트앨범, 그것은 흩날리는 벚꽃처럼, 은색, 우타와레루모노
-일본어 능력자에게 추천하는 명작 : 가족계획, 그대가 바라는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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